높은 세율 구간에 들어가도 내 소득 전체가 그 세율로 바뀌지는 않아요.

누진세는 계단식 주차요금과 닮았어요. 먼저 지난 구간은 지난 구간의 요율로, 새로 올라간 부분만 높은 요율로 계산합니다.

먼저 이것만

숫자 세 개만 기억해요

6%1,400만 원 이하
15%1,400만~5,000만 원
24%5,000만~8,800만 원
01

세율표는 하나의 긴 계단이에요

과세표준이 6천만 원이라면 첫 1,400만 원은 6%, 다음 3,600만 원은 15%, 나머지 1천만 원은 24%로 계산해요.

6천만 원 전체에 24%를 곱하지 않습니다.

6천만 원의 세율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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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400만 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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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3,600만 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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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000만 원24%
02

연봉과 과세표준도 다른 숫자예요

세율표에 넣는 숫자는 통장에 들어온 연봉 전체가 아니라 각종 공제를 반영한 과세표준이에요.

연봉만 보고 최고세율을 바로 단정하면 실제 세금보다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연봉에서 과세표준까지
1
연봉총급여 확인
2
공제근로·소득공제 차감
3
과세표준세율표에 넣기
03

승진 때문에 실수령이 줄어드는 공포를 내려놔요

소득이 늘어 높은 구간에 들어가도 새로 늘어난 일부에만 높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세전소득 증가분이 세금 때문에 통째로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건강보험료나 복지 자격처럼 다른 제도의 경계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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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구간별 누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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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도별도 기준 확인

오늘 내용, 세 줄로 정리해요

  • 1높은 세율은 새로 넘어간 부분에 적용돼요.
  • 2연봉이 아니라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해요.
  • 3건강보험과 지원제도 기준은 따로 봐요.
많이 묻는 질문

누진공제액은 무엇인가요?

구간별 계산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미리 빼주는 숫자예요.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뒤 누진공제액을 빼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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