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은 나라가 주는 보너스가 아니라 미리 낸 세금의 잔돈이에요.

한 해 동안 회사나 거래처가 먼저 낸 세금과 최종 계산한 세금을 비교해 많이 냈으면 돌려받고, 적게 냈으면 더 냅니다.

먼저 이것만

숫자 세 개만 기억해요

미리 낸 세금원천징수·기납부세액
최종 세금결정세액
차이환급 또는 추가납부
01

환급은 저울의 기울기예요

미리 낸 세금이 결정세액보다 많으면 차액이 환급돼요. 반대라면 추가로 납부합니다.

따라서 환급액만 보고 절세를 잘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정산 저울
✓
미리 낸 세금300만 원
✓
결정세액220만 원
✓
환급80만 원
02

큰 환급에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매달 원천징수를 많이 했거나, 부양가족·의료비·연금 등 공제가 늘었을 수 있어요.

성과급이나 이직처럼 급여 흐름이 바뀌면 미리 낸 세금과 최종 세금의 간격도 달라집니다.

환급이 커지는 원인
✓
선납평소 많이 냈어요
✓
공제공제가 늘었어요
✓
변화소득 흐름이 달라졌어요
03

좋은 절세는 결정세액으로 확인해요

전년과 올해의 총급여, 과세표준, 결정세액을 함께 비교하세요.

환급을 키우려고 일부러 원천징수를 많이 하는 것은 무이자로 돈을 맡겼다가 돌려받는 것과 비슷해요.

비교할 세 숫자
1
1총급여
2
2과세표준
3
3결정세액

오늘 내용, 세 줄로 정리해요

  • 1환급은 미리 낸 세금과 최종 세금의 차이예요.
  • 2환급이 크다고 항상 절세를 잘한 것은 아니에요.
  • 3전년 대비 결정세액을 함께 비교해요.
많이 묻는 질문

환급액이 0원이면 공제를 못 받은 건가요?

아니요. 미리 낸 세금과 최종 세금이 비슷했을 수 있어요. 원천징수영수증의 공제와 결정세액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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