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같은 제도 안에서도 금액에 따라 혜택의 기울기가 달라져요.

10만 원까지는 세액공제가 크지만 그다음부터는 공제율이 낮아집니다. 답례품까지 더한 명목혜택과 실제 지출을 나란히 놓아볼게요.

먼저 이것만

숫자 세 개만 기억해요

10만 원세액공제 100% 구간
44%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30%답례품 최대 비율
01

10만 원은 가장 단순한 출발점이에요

10만 원을 기부하면 줄일 세금이 충분하다는 전제에서 세액공제 10만 원, 답례 포인트 최대 3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답례품은 현금이 아니므로 평소 살 물건을 고를 수 있을 때 체감 혜택이 커집니다.

10만 원의 두 갈래
✓
내가 낸 돈10만 원
✓
세액공제10만 원
✓
답례품최대 3만 원
꼭 기억해요

세액공제를 모두 쓰려면 그만큼 줄일 결정세액이 있어야 해요.

02

20만 원부터는 계산이 달라져요

20만 원을 기부하면 첫 10만 원은 100%, 다음 10만 원은 44% 공제를 받아 세액공제는 14만4천 원이에요.

답례품을 최대 6만 원으로 보면 명목혜택은 20만4천 원입니다. 30만 원은 세액공제 16만500원과 답례품 최대 9만 원으로 명목혜택이 25만500원이에요.

기부액별 명목혜택
✓
10만 원 기부13만 원

+3만 원

✓
20만 원 기부20만4천 원

+4천 원

✓
30만 원 기부25만500원

−4만9,500원

03

손익보다 기부 목적을 먼저 정해요

10만 원을 넘는 순간부터는 지역을 응원하는 순수 기부의 몫이 점점 커져요.

절세만 원한다면 10만 원이 이해하기 쉽고, 더 기부한다면 답례품보다 응원할 지역과 사업을 먼저 보는 편이 좋아요.

결정 순서
1
첫째줄일 세금 확인
2
둘째답례품 사용성 확인
3
셋째기부 목적 결정

오늘 내용, 세 줄로 정리해요

  • 110만 원까지는 세액공제 100%예요.
  • 220만 원은 명목혜택이 기부액과 거의 같아요.
  • 330만 원부터는 순수 기부 성격이 더 커져요.
많이 묻는 질문

답례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니요. 지정된 답례품을 고르는 데 쓰는 혜택이므로 현금 환급과 구분해야 해요.

근거 자료 보기 +